일정한 번역능력을 갖춘 번역인이 원문의 내용을 변경, 누락 하지 않고 상위없이 정확하게 번역하였음을 공증인 면전에서 선서하고 인증 받는 것 번역문에 대한 아포스티유 또는 대사관공증 시에 필수적으로 요구 됩니다.

대규모 세미나, 컨퍼런스 등에 이용되며 발언과 동시에 통역이 이루어 집니다. 참석자들은 수신기 채널을 본인이 원하는 언어로 설정해두면 시작부터 끝날까지 선택한 언어로 들을 수 있습니다. 통역사 2인 1팀 구성 송수신장비 및 부스 별도 대여 가능

문서의 국외 사용을 위한 확인, 대한민국 정부가 위조 또는 변조되지 않은 진본 임을 확인해 주는 증명서 입니다. 타국 대사관 공증을 받기 위해선 그전에 거쳐야 하는 필수 절차입니다.

주재국 정부(한국)에서 정상적으로 발급된 서류임을 당 공관에서 재차 (영사)확인 하였으니 본국에서도 공문서로서 대등하게 인정 받을 수 있도록 인증 해주는 증명서 입니다. 중국, 베트남 등 아포스티유 협약 미 가입국에서 요구 받습니다.

문서의 국외 사용을 위한 확인, 대사관공증의 복잡한 절차와 시간, 비용 등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협약국들 간에 절차를 간소화 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제도 입니다. 한국, 미국, 러시아 등 120여 국가가 가입되어 있습니다.